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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이색적인 다이닝 스폿, ‘빈 공간(VIN GONG GAN)’을 소개한다. 이곳은 낮과 밤의 반전 매력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매장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 천장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어우러져 독특한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연출한다. 한쪽 벽면을 채운 와인 냉장고와 은은한 조명은 이곳이 저녁에는 위스키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힙한 공간으로 변모함을 암시한다.

저녁에 맞이하는 빈공간은 와인과 좋은 안주, 그리고 분위기가 또 다른 맛을 안겨준다



점심시간의 주역은 단연 ‘돈가스’다. 넓은 접시를 가득 채운 큼지막한 돈가스 위로 윤기가 흐르는 브라운소스가 듬뿍 뿌려져 나온다. 바삭하게 튀겨진 고기의 식감과 달짝지근한 소스의 조화가 정통 경양식의 풍미를 자아낸다.


여기에 곁들여진 신선한 샐러드와 톡톡 터지는 옥수수 콘, 그리고 흰쌀밥이 아닌 흑미밥이 제공되어 건강함까지 챙겼다. 따뜻한 국물과 아삭한 김치는 자칫 느낄 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단순한 식사를 넘어 분위기까지 즐기고 싶은 날, 서울역 ‘빈 공간’에서의 오찬은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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