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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맛집 5

<평택역 맛집> 특수부위 고기가 생각날때면 레츠고~ "뚱보집"

뚱보집 경기평택역점 경기 평택로 자유로 21(평택역1번출구에서 663m) 매주 17:00~01:00 031-657-2555 박애병원 뒤쪽으로 보아두었던 음식점들이 몇개 있었던것 같아서 손님들을 모시고 그쪽으로 출발했다 골목을 돌다가 뚱보집 상호가 보였다 돼지구이집, 양대창이 특수부위라고 한다. 실내는 분위기도 괜찮고 해서 일단은 자리를 잡았다. 모듬을 주문하고 먹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세팅부터 고기가 나올때까지 기대를 하며 기다리기로 했다 . 음식점 실내 도면을 그림으로 그린듯한 그림이 벽면에 걸려 있었다. 가게실내는 조명과 원통으로 된 테이블이 아늑해 보인다. 돼지고기 부위별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오소리살 : 항정살의 사투리,담백하고 쫄깃한 식감 오겹살 : 삼겹살과 같은 부위지만 껍데기층..

카테고리 없음 2023.10.03

<평택역 맛집> 코다리 조림 전문음식점 "조리고 "

조리고 본점 농림축산식품부제공 안심식당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686) 영업시간 10:00 ~ 22:00(금요일 휴무)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1: 00 라스트오더) 연 락 처 031-691-2016 조리고 경기 평택시 만세로 1686 map.kakao.com 오늘은 점심을 만세로까지 차를 타고 조금 멀리 오기로 했다. "코다리조림 해물요리 전문점" 코다리 맛집이라고 한다 기대를 하고 우리는 조리고 본점을 찾았고 예약도 미리 해놓았지만 주차장 자리는 엄청 많이 있었고 음식점도 기대이상 엄청 큰 대형전문점이었다. 코다리조림 해물요리 전문점 입구 전경 입구에서는 청바지입은 흰토끼가 우리를 환영해준다 우리는 5명이 갔기에 코다리찜 중자(49.0)와 소자(37.0) 두가지로 주문했다 직원분이..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평택역 맛집> 낙지볶음 & 새우튀김 전문음식점 "시골애"

시골애 (닉지볶음 프랜차이즈) 경기 평택시 평택2로 8-1(평택역1번출구 220m) 11:00~21:00(매주 화 휴무) 031-658-5656 시골애 평택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459 · 블로그리뷰 147 m.place.naver.com 평택역에서 가장 많이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러 방문한 음식점중 하나인것 같다 낙지집 시골애~ 나의 단골집이다 힌동안 오지않다가 오랫만에 방문하게된 점심메뉴~~ 주방장님 한분과 서빙 한분 딱 두분이서 이렇게 넓은 홀을 운영하신다 따로 방이 있는데 단제손님을 모시고 갈떄는 이곳을 이용한다 첨에 올때 작년까지 좌식에서 얼마전 식탁으로 교체를 했다 추가반찬을 담아갈수 있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다 반찬은 네가지 항상 같은 메뉴로 콩나물, 무나물, 미역초무침, 김치 이렇게 4가..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평택역 맛집> 숯불양고기 전문점 대박맛집 "착한양"

착한양 경기 평택시 자유로 3번길 41(평택역 1번출구에서 549m) 월~금 13:00~12:30/ 토 12:00~12:30/ 일 정기휴무 0507-1387-1808 착한양 : 네이버 방문자리뷰 68 · 블로그리뷰 13 m.place.naver.com 본사 지인분들의 방문으로 저녁메뉴를 고르다 일단은 거리로 나가보기로 했다 평택역 골목을 둘러보다 "착한양"이라는 제목이 맘에들어 들어가보 보기로 했다 총평을 미리하자면 말그대로 양꼬치도 착하게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저녁이었다. 매장 전경이다 메뉴판이 붙어있고 아직 테이블의 손님들은 비어있었다. 우리는 마음에 드는 자리를 선택하고 자리를 잡있다. 양꼬치와 연태고량주를 주문하였고 사장님은 연태주를 먼저 케이스째 가져다 주셨다. 곧이어 주문한 ..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평택역 맛집> 이탈리안 찐 레스토랑 "앨리스 키친"

앨리스키친 경기 평택시 평택로 17(1번출구 우측방면 471m) 영업시간 11:30~21:30(매주 수 휴무) 0507-1343-3128 앨리스키친 : 네이버 방문자리뷰 308 · 블로그리뷰 123 m.place.naver.com 직원들과 함께 영등포로 가는 직원의 송별 점심을 위해 방문했다 그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십분을 넘게 걸어 도착한곳은 생각보다 아늑하고 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연하늘빛 대문이 마치 가을하늘을 연상하게 해주고 하늘색 대문이 상큼한 분위기로 맞아주었다 서빙하는 사장님과 세프 한분 핸섬한 두분이 주방과 홀을 책임지고 계신다 우린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지만 이미 홀에는 우리 6명을 제외하고 두테이블 더 있었다 테이블 기본 셋팅완료 상태 메뉴판 열심히 정독을 했다, 세트메뉴도 ..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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